제가 가장 기대한 건 COOL 모드였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등 열감 때문에 못 자던 저한테는 효과가 분명했어요.
COOL 모드를 켜두고 자니 등에 닿는 면이 미지근하지 않고 시원하게 유지돼서, 예전처럼 등이 후끈거려 중간에 깨는 일이 확 줄었습니다. 처음 며칠은 온도 감을 잡느라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저한테 맞는 세기를 찾고 나서는 뒤척임이 줄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확실히 덜 찝찝하고 개운했어요.
리모컨이 커서 누운 채로 조작하기 편했고, 앱으로도 켜고 끌 수 있어서 자기 전에 미리 시원하게 맞춰두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