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깔아본 모습 우리 집 침대 사이즈에 딱이죠? 연결 어댑터는 아래쪽에 하고 세로 길이 조금 남는 부분은 아래쪽을 채우고 머리 부분을 남겨두면 온몸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꿀팁) 0.5도 단위로 정밀하게 조절하는 게 너무 좋았어요! 분리난방으로 각자 원하는 온도를 찾아서 꿀잠이 가능하답니다. 스웨이드 소재로 뒤척여도 움직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보드랍고 포근해서 위에 따로 매트를 깔지 않고 그냥 위에 누워도 좋았어요! 색상도 라이트 그레이로 집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서 너무 이뻤어요. 단꿈체험소를 통해 나비엔 EME520을 사용한 후기로는 생각보다 설정한 온도까지 금방 올라서 누워서 켜도 5분 이내에 따뜻해져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색상도 이쁘고 밀리지 않아서 뒤척이거나 해도 모양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불편하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