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해본 결과
일단, 남편이 바닥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사라졌어요.
그리고 그사이 제가 임신을 하게 되면서 저도 더위에 약해지면서
6월 초중순에 더 더워서 깨는 경우가 있었는데
나비엔 숙면 매트를 사용하고 난 뒤로 소변 때문에 깨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더워서 깨는 경우가 줄게 되었어요!!
이것만으로 저희 부부는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원래 겨울에는 나비엔 온수 매트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겨울에 또한 저는 따뜻하게 자야하고 남편은 너무 따뜻하지 않게 자야 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온수 매트뿐만 아니라 나비엔 사계절 air 매트도
오른쪽 왼쪽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온수 매트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메리트가 있어요!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고 할까?
또 어플을 통해서 시간을 나눠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새벽에는 온도를 조금 높힐수도 있어요!
이점은 저희는 나비엔 온수매트를 통해서 만족하던 부분인데 사계절 매트에도 같은 기능이 들어가있어~
정말 편했어요!!
이번 체험이 끝나면 체험을 해본 사람들에게 50프로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해서
저희는 구매 예정이에요!
아직 여름이 길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