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와이프가 함께 자고 있는데 실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에어컨온도를 26도~27도로 맞추고 사용하면
아기가 추워하지도 않고 숙면에 취하기 적당한 온도로 취침이 가능하다
특히, 본체에 잠금버튼이 있어, 호기심많은 우리 아이가 이버튼, 저버튼 눌르더라도 기계 오작동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매트의 오른쪽, 왼쪽의 온도를 따로따로 설정할 수 있어 각자의 수면온도에 맞게 설정할 수 있는 점도 매트를 구입하겠다고 결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경동나비엔에서 제공하는 체험단 혜택을 이용해, 이번 체험한 쿨매트는 반납하지 않고 단꿈상점*에서 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