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름에 잘때 항상 에어컨을 밤새 틀고 잤는데 중간중간 추워서 끄고 다시 더워서 키는걸 몇번 반복하다보니 잠을 잘 자지 못했는데 여름에 시원하게 쓸 수 있는 매트가 있다는걸 보고 신세계다 싶었음ㅎㅎㅎ
실제 사용해보니 자기 전 한두시간 정도 에어컨을 켜두면 아침에 일어날때까지 적당히 시원한 온도로 유지가 되어서 중간에 잠이 깨지 않아서 너어어어무 만족함
남편이랑 나랑 선호하는 온도가 다른데 온도 조절을 양쪽 다르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넘 좋음 숙면매트 개발하신 분 진짜 상 줘야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