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비엔의 쿨시트는 기본 냉감 원단에
시원한 물이 매트를 순환하면서
침대를 시원하게 해줘요.
제품을 받아보고 좋았던 점이,
원단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미 냉감원단의 쿨시트만 있어서도
시원할 것 같은데 그 밑에 쿨매트의 시원해진 물이
흐르면서 온도를 유지해줍니다.
시트는 양면 구조로 되어 있어서
겨울에는 반대로 뒤집어서 사용하면 되고,
똑같이 온수가 흐르는 매트가 침대를 따뜻하게
유지해줘요.
따뜻한 물로 방을 덥히는 보일러와 같은 원리인데,
보일러의 명가인 경동나비엔에서 만드는 매트이니,
기능은 믿고 맡길 수 있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