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본 찐 후기로 말씀드리면 저는 전기장판 바로 갖다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전기장판을 이용하였는데 전자파 관련 걱정도 많이 되고 잘 때도
숙면을 못 취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숙면을 못 취하다보니 피곤이 풀리지 않아 매일 아침이 전쟁이었다는......)
그런데 온수매트는 따뜻한 물로 이불을 데워주다보니 그 은은하면서도 포근함이 정말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왜 진작 바꾸지 않았냐 과거의 나 이 녀석아...
그리고 전기장판과 달리 장판으로 인한 이질감이나 불편한 개입 없이 정말 달달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