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1월에 태어난 우리딸. 열이 많아 조금만 온도가 올라가도 태열이 울긋불긋하게 올라와 온 가족 발을 동동 구르게 했다.
덥기로 유명한 대구에 살고 있고 이미 겨울에 병원을 방문해 태열 치료를 한바탕 했기 때문에 다가오는 여름이 더욱 신경쓰였다.
실내온도를 에어컨으로 미리 낮춰두고 쿨링 모드를 돌리니 수면하기 적정한 온도 설정을 할 수 있었다.
냉감매트에서 한 곳에 오래 누워 있으면 열을 그대로 흡수해 그 면이 뜨끈해지는데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는 쿨링을 통해 한자세로 오래 누워 있어도 매트 바닥이 뜨거워 지지 않았다.
적절한 실내온도 + 에어팬 쿨링 순환의 조합이 수면의 질을 높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