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며칠이 됐다~!
태이가 중간에 깨지 않고 자기 시작했다~!!!( 아 따뜻함에 취한건지, 18개월 막바지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감동이다~!)
내가 누워보니 바로 따뜻한 느낌보다는 서서히 은은하게 따뜻한 느낌이다. (정말 전기장판느낌이 아닌 보일러느낌)
걱정했던 소음은 거의 없었고, 물이 조금들어가서 놀랐고, 생각보다 부피가 많이 나가지 않아 놀랐다. 그리고 살균기능과 물빼는 키트도 따로 있는거 보니 유지보관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마트 앱 사용가능하다는건 정말 최고의 장점이다~!!(물론 연결에 문제가 있는것 같긴하다 아직 초기단계 여서 그런지 연결이 느리기도하고, 가끔안되기도한다.) 이건 개선하고 있다니 나아지지 않을까? (개선해주세요~제발) 우선 쓸수 있다는 거에 감사~!
차일드 락으로 태이의 장난감이 되는 불상사는 막았고, 온도도 0.5도 단위로 조절되고, 시간을 정해 키는것도 끄는것도 예약이 되니 완전대 만족이다.
아직 ai기능은 아직 사용하지는 못했다. 핸드폰을 곁에두고 분석해야하는것 같은데 아기라서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좋은기능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