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된 우리 이현이와 함께 한 한 달간의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Air 체험!
처음엔 아기가 불편해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웬걸요 —
폭신하고 온도 조절도 잘 돼서 그런지 매트 위에서 뒤척임 없이 꿀잠 자더라고요
특히 더위를 많이 타고,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제가 직접 써보니
‘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지’ 단번에 알겠더라고요. 특히 쿨링+히팅 AI숙면 솔루션 , 자동UV살군 침구 건조모드 등 여러가지 신기술이 접합되어있어 안심하고 사용 할 수있겠더라구요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포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용이라
한 번 깔아두고 계속 쓸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매트 하나 바꿨을 뿐인데,
밤잠이 편해지니까 아침이 훨씬 여유롭고 상쾌해졌어요.
아기랑 함께 쓰는 제품이라 더 신중했는데,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 감사한 4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