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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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님의 후기
    Air

    아...이거 큰일이다..

    없으면 못살거같아...

     

    시원함이 온몸에 퍼지는게 정말 한여름에 시원한 그늘아래

    누워있는 느낌이었다.

     

    사용하는 내내 느낀건 이건 진짜 여름숙면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는 생각이다. 에어컨과 선풍기만으로는 중간에 추워서

    깨거나 혹은 타이머를 맞춰두면 더워서 깨거나 인데.

     

    약한 에어컨 혹은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낮기온 36도의

    더운 날에도 가을에 자고 일어난거마냥 기분좋게 깰수있었다.

    물론 그저 냉수매트라는 장점하나로 좋다를 논하는게 아니다.

     

    진짜 장점은 사계절이라는거, 특히 환절기,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시기에 진짜 유용할 듯 하다. 그때는 하루는 춥고, 하루는 덥고가

    반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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