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이 왔을때 깔끔한 포장과 쉬운 설치법이 혼자 설치하기에도 편해서 좋았다. 매트가 되게 얇아서 좋으면서도 이 제품이 어느정도로 효과를 줄지 반신반의 했지만 , 기능을 보고 이것저것 설정도 해보면서 나와 남편의 최적의 온도를 찾았고 숙면을 하게 되면서 이거다 싶었다 .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 를 체험하면서 제일 좋았던 건 COOL+ 모드로 22.5 설정 후 남편과 누웠을때는 먼저 등이 너무 시원해서 놀랬다 . 쓰기전에는 저녁에 자고 일어나면 등에 식은땀이 나거나 뒤척이며 자는 경우가 많는데 이번에는 자는동안 냉감이 유지되어서 아침에 개운하고 뽀송뽀송하게 일어 날수있어서 더위를 많이 타는 우리에게 안성맞춤 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