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어머니가 나비엔 온수매트를 받으시곤 빨리 우리 집에도 들여놓으라고 추천하셨지만, 가격이 꽤나 나가서 이불을 나의 체온으로 데우며 버티다가 단꿈체험소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당첨되어 제품을 일주일 정도 사용했을 땐 왜 고집을 부리며 안 샀던 것인지 지난날들을 반성하며 구매를 결정했다.
집 전체 온도를 살짝 낮춰 놓고 온수매트를 틀어 놓으니 잠자기 딱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 삶의 질이 20% 정도 상승했다!!
체험과 반납 모두 어렵지 않아 편한 마음으로 온수매트를 체험했고, 3년 무상 AS도 된다고 해서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다.
주변에 오래 쓰신 분들도 딱히 고장 날 일이 없었다는 걸 보면 기본적으로 튼튼하게 나온 제품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