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cool모드로 내가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서 잘 수 있다.
(저는 주로 26.6도나 27도로 맞추고 잤던거 같아요 더위를 많이 탑니다)
물을 조금만 넣어도 오래 쓸 수 있다
온수 매트를 처음 써봤는데 물을 자주 넣어줘야되는줄 알았는데 한번 넣어주고 아주아주 오래 사용하고 있다는 점,, 매우 만족!
결로 현상을 고민하시던데,, 저는 사용하는 동안 축축함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날이 너무 더우면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잖아요
근데, 매트가 시원하니 아침에 일어날 때도 시원하게 기분좋게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저녁에 에어컨도 안틀고 잔 적이 많아요.
이 매트 들이고 나서부터는 굳이 에어컨 키지 않고도 시원하게 잘 수 있었어요.
올 여름 너무 더웠는데
나비엔 단꿈상점 덕분에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체험을 해보고 이 매트는 저희와 함께가기로,, 결정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