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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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님의 후기
    Pro

    이불 덥고 자면 아침까지 꿀잠을 잘 수 있고 아침 컨디션도 최고다. 아가도 시원하게 자니 기저귀 안에 땀이 나지 않는지 발진 문제도 없고, 더위 때문에 칭얼거리며 깨지도 않는다. 아기 등과 엉덩이에 맺힌 땀을 식히느라 손목이 아플 일도 없어졌다. 자고 일어나도 신랑이 침대에 붙어 있다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미세하게 0.5도 단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다가 온도 조절이 필요할 때 본체 온도 조절을 터치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고, 핸드폰으로 연결해서 온도 조절 및 전원 가동이 가능하다는 것도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자파감별사인 내 몸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침대에서 일어나 처음 신랑이나 아가의 몸에 내 손이 닿을 때도 전기가 찌릿하는 증상이 없다. 전자파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 점만으로도 온수매트는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로 정착하기에 충분한 이유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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