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사용하던 카본매트도 나비엔 제품인데
어플로 조절 가능한 것이 또 개큰장점
이번엔 체험이다 보니 따로 연결은 안 했지만
원래 잘 사용하고 있는 기능이라 소개해보자면
눕기 전에 미리 따뜻하게 데워놓고,
실수로 전원을 끄지 못하면 원격으로 전원도 끌 수 있다
이것도 까먹을 것 같다면 “예약기능”이 있다
나는 아예 출근 시간으로 예약을 맞춰서
자동으로 꺼지게 해놨다
주말은 더 잘 수 있으니 예약기능을 꺼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