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를 하고 한달가량 써본 결과
생각보다 더 쾌적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올 여름 정말 무더워서 에어컨은 필수였는데
숙면매트를 켜고 이불을 덮으니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에어컨을 안틀고 자진 않았지만... 온도를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더 꿀잠을 자는 느낌이었달까요?
그리고 이전에 쓰던 매트와 다르게 매트리스 고정 끈도 있고 촉감도 훨씬 부드러워 맘에들었습니다.
사계절 매트 하나만 있으면 냉수온수 모두 쓸 수 있다니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