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엔 숙면매트 COOL+ 모드로 작동을 하고 자면 천국이 따로 없었다.
보통 시원한 매트라고 해도 잠깐 시원하거나 과대광고 제품이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
역시 경동나비엔 제품은 달랐다.
제품을 체험하는 동안 매일매일 하루하루 너무나 잘 사용을 했다.
열대야가 아닌날은 숙면매트만 켜고 선풍기를 켜고도 충분히 시원하게 상쾌하게 잠을 잘수가 있었다.
열대야가 나타나던 무더운 여름밤에는 에어컨 온도 27도 정도로 맞춰 놓고 자다가 추워서 에어컨을 끄고 잘 정도의
시원함 이었다. 완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