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수매트를 쓰면 대충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했던 그 느낌 그대로였다! 침구와 몸이 닿는 면이 뜨끈뜨끈해지지않고 계속계속 시원함 언제까지? 아침에 일어날때까지!
어플로 매트 조작은 당연하고 수면분석도 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좌우 분리되서 온도조절 가능하니 기초체온 다른 사람끼리도 자신의 온도로 설정 ㅆㄱㄴ
이렇게 기록한 수면분석을 바탕으로 ‘AI 숙면 솔루션’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자동물빼기 기능이 있어서 물을 빼내기가 편했고, 자동UV살균 기능이 있어 사계절 사용하지만 물때걱정은 없을 것 같다
실제로 받아보기 전에 가장 궁금했던거!
Q. 소음은 얼마나 심한지?
나는 냉장고 소리 같이 고주파?같은 높은 소리는 아주 거슬려하는데 슬립허브는 무소음까지는 아니지만 신경을 긁는 높은 소리는 아니고 공청기 약한단계 소음정도 되서 오히려 백색소음에 가깝다!
Q. 얼마나 시원한지?
설정하는 온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냉감매트에 처음 누웠을때만큼의 시원함이고 다만 냉감매트는 계속 자세를 바꿔주지않으면 뜨거워지는데 슬립매트랑 같이 쓰면 그럴 일 없이 계속 계속 몸에 닿는면이 차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