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소감
숙면매트 사계절이 없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
(못돌아가)
이거 대박 시원해요...
수면의 질 수직 상승
밤새 신랑의 뒤척임으로 둘 다 몇 번을 깼었는데,
이제는 아침까지 쭉 자요 :)
냉감 기능이 뛰어나서 유독 덥고 습했던 7월에도
침실 에어컨을 한번도 켜지 않았어요.
❄COOL+모드로
22도까지 내리면 마치 얼음방에서 잔 듯 쾌적 !
신랑은 늘 더워하는데, 한쪽은 끌 수 있어 더 좋았어요:)
신랑이 땀띠가 심한데 이번 여름엔 거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