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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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님의 후기
    Pro

    처음 가동될 때는 잘 몰랐는데 

    20~30분 지나니 침대 전체가 차갑게 느껴집니다. 


    말로만 듣던 얼음장 같은 바닥이 여기인가 싶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27도가 딱 이더라고요. 

    체온이 36.5도 정도이니 거의 10도 정도 낮은 매트에서 잠을 자게 된 것입니다. 


    에어컨은 아주 약하게 틀고 잠을 자는데 

    너무너무 꿀잠을 잤습니다. 


    만약 에어컨이 없는 방이라면 

    선풍기만 돌리고 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의 장점은

    설치가 간편합니다!


    온수매트처럼 여름이 왔을 때 

    물을 빼서 건조시켜 보관하는 수고로움이 없습니다.


    매트의 두께도 상당히 얇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온수매트는 호스의 감촉이 느껴졌는데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의 매트는 호스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슬림합니다.


    폭염에 꿀잠을 약속합니다!

    더워서 새벽에 깨는 일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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