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체온은 수면 중 수시로 변하기때문에 접촉온도가 중요해요.
물이 순환하며 열이 쌓이지 않아
밤새 쾌적하게 숙면을 도와줘요.
여름철 침대위에 쿨매트 깔고 사용해도
자다보면 등허리에 땀차고, 덥고 , 꿉꿉해서 깨게 되거든요.
신랑은 에어컨 틀고 , 선풍기 타이머 돌려놓고 자다가
선풍기가 꺼지기만 해도 더워해서 중간에 꼭 깨서
선풍기를 다시 틀고 자야하거든요.
여름밤 새벽 5시 정도 에어컨 냉방 꺼짐예약을 하고 자는데요.
에어컨이 꺼져도 매트 온도는 설정온도로 계속 일정하니까
시원해서 덜 뒤척이고, 꿀잠자게 되더라구요.
신랑도 예전보다 훨씬 빨리 잠에 드는 느낌이 있었어요.
밤새 깨는 횟수도 줄어든 게 신기할 정도예요.
저도 신랑이 덜 뒤척이고, 덥다고 깨지않으니
저도 잘 잘 수 있더라구요.
선풍기 바람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서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 덕분에 선풍기 끄고 잘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