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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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님의 후기
    Pro

    두근거리며 택배 오자마자 바로 물 채우고 누웠는데 시원하긴 한데 막 엄청나다고 생각하진 않았슨… 그런데 이 매트의 진가는 뒤로 갈 수록 느껴지는 것이었슨… 첨엔 ‘시원한가?’ 싶었던게 점점 누워 있다보니 냉각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글구 무게가 무거운 구간이 더 차가워 지는 것이었슨!!!! 이 매트 안 틀고 잤을때랑 틀고 잤을때랑 역체감이 장난 아닌것임!!!! 덕분에 올 여름에 이불 덮고 권력 넘치게 잘 수 있었음


    심지어 소음도 잘 느껴지지도 않고 (사실 난 잘때 침착맨 유튜브 같은거 틀어놓고 자는 편이라 잘 모르겠음), 디자인도 깔끔해서 눈에 거슬리지도 않음… 글구 이전에 썼던 온수매트는 이것보다 작기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물을 빨리 쓰는데 이건 냉각하는거라 그런지 한 번 물을 채워놓으면 엄청나게 오래 가서 불편하지 않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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