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쿨모드였는데 모드 버튼을 길게 눌러주니 웜모드로 바뀐다.
36도로 맞춰놓고 1시간 뒤에 가보니 따뜻하다.
이정도면 살짝 덥지 않을까 생각이 되지만 자려고 누운 다음에 온도를 낮추거나 끄고 자도 무방할 듯 싶다.
전원을 켜면 자동 UV 살균을 한다. 뭐 살균이라는 단어는 해주면 좋은거 같다.
핸드폰 앱을 설치하니 온도도 나오고 껐다 켰다 제어가 된다.
본체가 아래에 있어 온도 조절이나 전원버튼 누르기가 귀찮았는데 이점은 꽤 편리하다.
어제 설체해서 이틀째다 어제는 따뜻하게 잘 잤다고 하는데 앞으로 계속 써보면
장 단점을 더 잘 알거 같다.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