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전지장판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였다. 서서히 몸으로 전달되는 온도가 다른 전기제품과는 느낌이 달랐다.

포근했다.

이불속에서 웃음이 났다. 너무나 체험신청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처음 바라본 가격대에서 나는 포기를 하고 다른재품을 알아봤을것이다.

하지만 체험을 통해 나비엔 사계절 air 숙면매트를 사용한 첫날에 이불속에서 바로 결정을 마음속으로 내렸다.

체험기간이 끝나고 바로 안내에 따라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를 구입하겠노라고..

이런 체험을 제공해준 딴꿈체험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이번 겨울보다는 내년 여름이 더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나의 사계절air가 나에게 어떤 신세계를 보여 줄지..ㅎ

이또한 경험해보고 체험담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