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나에겐... 사실 어플로 조작이 가능한 것만 해도 최첨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 미래적이고, 눈부신 기술의 변화가(!) 매우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래도 사용감 위주로 적자면,
온도도 꽤 빨리 오르고 매트의 안락함이 좋았다.
꽤 안정감 있는 느낌이 누웠을때 느껴지고 매트리스 자체에 흔들리지 않게 샥 고정도 잘 되어 있어서 만족 중.
기존의 매트보다 훨씬 더 범위가 넓고 몸을 더 포근하게 잡아주는 느낌인데, 크기가 같아도 다르게 느껴지는 그 안정감이 있다.
아쉬운 점은 아마 여름에 이걸 체험했으면 훠얼씬 더 다른 매트와 차별화 돼서 만족감을 배로 느꼈을 것 같다.
물론 체험으로 냉수 모드로 한 번 해봤지만, 추울땐 그 효과를 잘 느낄 수 없으니...
날이 더울 때 하면 얼마나 만족감이 클까...!
보통 겨울 지나면 매트는 이제 자리만 차지하는 천덕꾸러기가 되기 마련인데,
이건 사계절을 쓸 수 있으니 사도 내내 돈 아깝지 않게 활용할 수 있고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특히나 잠에 예민하고 숙면을 갈구하는 웹소설 작가 특성상 주변 작가들에게 추천해주기도 아주 좋아서, 적극 영업할 생각이다!
프로와 에어의 차이가 방에 에어컨이 있냐/없냐의 차이인데, 나는 안방에 에어컨이 있어서 사실 에어로도 충분하긴 하다.
프로가 훨씬 비싼 만큼 그것 말고도 다른 차별점이 있다면 아마 더 고민하지 않을 것 같은데, 지금은 에어로 신청할 걸 하고 조금 후회하고 있다.
그래도 방에 에어컨이 없는 사람이라면 결로 방지는 아주 중요한 기능이니, 꼭 프로를 사용할 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