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넣고 조금 시간이 지나니 매트가 찹찹해지는것이 느껴진다. 오오오오
신기하다. 맨날 온수매트만 써보다가 냉방모드가 되는 매트가 있다니! 좋은건 우리집 냥이가 젤먼저 알아봤다.
찹찹해지자 마자 바로 내자리다옹!하고 누워버렸다. ㅋㅋㅋㅋㅋㅋ
매트 위에 바로 철푸덕 누워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도 여름에 이렇게 더운데, 온몸이 털 옷인 우리 집 털복숭이는 오죽하겠나 싶음. ㅋㅋㅋ차가운 매트 명당을 누구보다 발 빠르게 즐기고 있는 우리 냐옹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고양이들이 워낙 예민 보스라 매트에서 물 흘러가는 소리가 시끄럽게 난다든지, 미세한 기계 진동 같은 게 느껴졌으면 절대 이렇게 대자로 눕지도 않았을 건데 ㅋㅋㅋ
근데 꼼짝도 안 하고 세상 편하게 골골송 부르는 중!
그야말로 우리 냐옹이가 온몸으로 증명해 주는 매트의 무소음, 안전함, 그리고 편안함이랄까?ㅋㅋㅋ
냥피셜(?) 자체 검증까지 아주 가뿐하게 합격 완료ㅋㅋㅋ 마음에 든다.
온수매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사계절 매트라니! 이렇게 매트계가 진화(?)중이었다는거 새삼 깨닫았다.
온수매트는 무조건 구매를 할 것이라서 여러가지 알아보던 참이었는데, 브랜드 믿을만 하고 , 제품 자체도 너무 좋아서 사실 할인가만 착하게 잘 나와준다면 진심으로 구매를 고려 중이다. ㅋㅋㅋㅋㅋㅋ
아직 몇 날 밤 많이 자보지는 못했지만, 현재로서는 매일 밤 꿀잠에 허니잠까지 깊은 숙면을 취하고 있어서 무척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