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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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매트 전체
손**님의 후기
온수

내가 궁금해서 사봤지만 이제 아들과 딸이 더 좋아하는 나비엔 온수 숙면매트 너무 만족한다!

올 겨울, 집에서 뿐만 아니라 겨울캠핑때마다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해줄 캠핑친구 나비엔매트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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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님의 후기
카본

단꿈체험을 하면 해당 제품을 2주후에 반납을 하거나,

2주안에 50프로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저는 "매우만족"하였기 때문에

구매하였습니다.


구매를 하게 된 가장 큰이유는

WI-FI를 이용하여 앱을 통한 제어의 편리함과

제 몸이 체감할 정도로 숙면이 되고 있어서!!(제일 만족)

+ 50프로 할인구매라 손쉽게 구매 결정을 한거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유해 전자파가 없어야한다는 건 기본사항이였습니다.)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카본매트를 찾는다면 해당제품이 좋은 선택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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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의 후기
카본

얼마전부터 갑자기 급 하강한 기온으로 인해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경동 나비엔 숙면 카본 매트를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특히나 좋았던 온도 조절~~~

버튼으로 손쉽게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밤새 숙면을 취할 수 있었네요 ㅎㅎ


큰아이가 너무 따뜻하고 좋다고 ... 

아이가 잠을 푹 자니 일어나서도 개운하고 공부도 더 잘된다고 해서 좋았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온수 매트는 따뜻해질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아쉬웠었는데

경동 나비엔 숙면 카본 매트는 금방 따뜻해져서 좋았어요


겨울에는 경동 나비엔 숙면 카본 매트로 따뜻한 겨울 보내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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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님의 후기
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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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님의 후기
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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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님의 후기
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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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의 후기
온수

장점

-전기매트에 비해, 온도조절기?가 멀리 있어 진짜 조용하다

무소음 수준

-전자파로부터의 완벽한 해방

-분리난방 쌉가능

-배기는 느낌이 1도 없음

-무언가 자연스러운 따뜻함이다

(전기장판은 시작하면 확 따뜻하고 끄면 확추운느낌이라면,

온수매트는 꺼도 잔잔하게 정말정말 오래가는 할머니 방같은 그런 포근한느낌 ㅠㅠ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임산부인 나에게 정말 한줄기 빛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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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님의 후기
카본

일주일정도 사용해보니


1. 뜨겁지 않게 은은하게 따듯한게 포근하다.

(뜨거운거 극도로 싫어하는 1인.

몇 년 전만 해도 방 보일러도 안키고 잤다)

2. 남편과 좋아하는 따듯함의 정도가 다른데,

각자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3. 예약 기능이 정말 마음에 든다.

출근길 끄는거 깜빡할 걱정 없고, 자는 시간엔 킬 필요 없이 알아서 켜지니 이렇게 편할수가


추웠던 나날들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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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님의 후기
카본

전자파 염려없이 사용하는 나비엔 카본매트

세탁도 가능하고 좌우 온도조절, 숙면모드 등 점점 갈수록 지능화되는 매트


올 겨울 한파 걱정도 날려버리는 나비엔 카본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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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의 후기
카본

1. 홈 IoT를 좋아하고, 모든게 연동되는 것을 원하시는 분 => 구매


2. 스스로 결정하기 귀찮은데 진짜 잠자리에 미친놈에 조언이 필요하신분 => 구매


3. 따뜻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원하시는 분 => 구매


4. 가격 압박은 못참는다 => 보류


가격말고는 깔게 없는 제품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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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의 후기
온수

좌/우 구분 표시가 되어있고 

자크가 한쪽면 빼고 열려서 커버 씌우는것도 편해요.

매트리스에 고정 할 수 있는 밴드도 달려있고

심지어 사면 똑딱이로 커버와 매트를 고정 할 수있게 

포인트를 주셨더라고요.. 무한감동

 

물이 어느정도 차는지 그림이 보여서 편리했어요.


마치 스피커같네요 인테리어적으로도 감성적입니다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남편이 아침마다 이불을 

김말이마냥 돌돌 말아버려서

항상 아침에 너무 추워 눈이 떠졌었는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덕에 

근무시간까지 풀잠잘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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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의 후기
온수

처음에는 오랜 시간 사용해온 전기장판을 대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어요. 

 

전기장판은 빠르게 뜨거워지는 매력적인 특성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나비엔 온수 매트를 써보니, 이 따뜻함은 정말 다른 차원의 것이더군요. 따뜻함이 부드럽게 피부에 전달되면서 이불 속 온기가 고른 게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아내가 이 변화를 많이 반겼습니다. 예전에 전기장판을 사용할 땐 가끔 너무 뜨거워져서 무의식중에 이불을 차게 되었고, 그 결과로 찬바람이 들어와 깨어나는 일이 있곤 했거든요. 반면 온수 매트는 이런 걱정 없이 열기를 부드럽게 유지해 주니 밤새 푹 잘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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