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전기매트와 나의 직업 특성상 숙면에 청하지 못해 덜컥 신청했는데, 어떻게 운 좋게 당첨이 되어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95 Q타입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크으~~ 꼼꼼한 만듬새와 간편한 물빼기 기능, 온도미세조절 및 열쌓임 방지기능으로 숙면에 도움을 줌, 원격어플 제어를 통해 집에 들어오자마자 포근 따뜻한 이불 속에 쏙! 슬림한 두께로 보관이 용이하고 공간 차지 최소화, 셀프이온케어를 통한 온수 살균기능으로 깔끔한 사용이 가능 불면증이 약간 있는 편인데, 확실히 잠이 들고나서 깨는 경우가 적어졌고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수면의 질을 올리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EQM 591 제품을 단꿈체험소를 통해 2주를 체험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쓰던 전기매트를 약 10년간 사용했었고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싫어서 교체를 희망했었는데

위 체험을 통해 온수매트를 경험해볼 수 있었고 또한 체험당첨자는 저렴하게 온수매트를 살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경동나비엔 EQM591 모델은 와이파이 및 빠른히팅, 예약 등 많은 옵션이 있기에 무척 추천한다.

매트와 커버에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는 끈이 있어 상당히 디테일하게 만들었다는 점, 그리고 나는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라 매트 커버 재질이 조금만 별로라도 잠자리가 영~ 엉망인데 커버 자체가 고급스러운 재질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전에 쓰던 제품에 비하면 기계 본체는 정말 조용해서 있는듯 없는듯 할 정도.

약 2주간 사용 해 본 바 명성에 걸맞는 보일러 회사라 그런지 다른 제품에 비해 전체 골고루 온기가 느껴져 보일러를 켜 놓은 온돌 위에 있는 기분이 들었다. 개별난방,0.5도미세 조절,살균 및 급속히팅기능,어플로 조절,숙면기능 다 좋지만 진짜 보일러 같은 느낌과 정숙함이 숙면하는데 있어 정말 좋았다.

몇 달 전 어머니가 나비엔 온수매트를 받으시곤 빨리 우리 집에도 들여놓으라고 추천하셨지만, 가격이 꽤나 나가서 이불을 나의 체온으로 데우며 버티다가 단꿈체험소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당첨되어 제품을 일주일 정도 사용했을 땐 왜 고집을 부리며 안 샀던 것인지 지난날들을 반성하며 구매를 결정했다. 

집 전체 온도를 살짝 낮춰 놓고 온수매트를 틀어 놓으니 잠자기 딱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 삶의 질이 20% 정도 상승했다!!

 체험과 반납 모두 어렵지 않아 편한 마음으로 온수매트를 체험했고, 3년 무상 AS도 된다고 해서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다. 

주변에 오래 쓰신 분들도 딱히 고장 날 일이 없었다는 걸 보면 기본적으로 튼튼하게 나온 제품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