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소 후기
참여자들의 진솔한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 이**님의 후기

    좌/우 구분 표시가 되어있고 

    자크가 한쪽면 빼고 열려서 커버 씌우는것도 편해요.

    매트리스에 고정 할 수 있는 밴드도 달려있고

    심지어 사면 똑딱이로 커버와 매트를 고정 할 수있게 

    포인트를 주셨더라고요.. 무한감동

     

    물이 어느정도 차는지 그림이 보여서 편리했어요.


    마치 스피커같네요 인테리어적으로도 감성적입니다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남편이 아침마다 이불을 

    김말이마냥 돌돌 말아버려서

    항상 아침에 너무 추워 눈이 떠졌었는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덕에 

    근무시간까지 풀잠잘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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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님의 후기

    처음에는 오랜 시간 사용해온 전기장판을 대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어요. 

     

    전기장판은 빠르게 뜨거워지는 매력적인 특성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나비엔 온수 매트를 써보니, 이 따뜻함은 정말 다른 차원의 것이더군요. 따뜻함이 부드럽게 피부에 전달되면서 이불 속 온기가 고른 게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아내가 이 변화를 많이 반겼습니다. 예전에 전기장판을 사용할 땐 가끔 너무 뜨거워져서 무의식중에 이불을 차게 되었고, 그 결과로 찬바람이 들어와 깨어나는 일이 있곤 했거든요. 반면 온수 매트는 이런 걱정 없이 열기를 부드럽게 유지해 주니 밤새 푹 잘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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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님의 후기

    상품받고 저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구매했습니다.

    분리난방, 세탁이 가능해요!, 앱으로 조작가능, 보관 시 부피가 줄었어요!

    온수매트라 하면 사실 보관하는 부피가 굉장히 컸거든요.

    나비엔 숙면매트 카본은 파우치도 따로 있고 부피도 적당하고 좋아요.

    더군다나 분리난방에 세탁까지 되는게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그리고 온도도 잘 올라오고 엄청 따뜻해요.

    제가 추위는 엄청 타는데 첫날에 35도로 했는데 완전 찜찔방이였어요.

    반팔 반바지로 갈아입고 잤답니다

    지금은 면 잠옷입고 30도-32도 정도 해두고 잡니다.

    전에 사용하던 온수매트는 37도로 하고 겨울잠옷 입고 그랬는데

    지금은 30도만 해도 딱 포근한 따뜻함이예요!


    그리고 앱으로 온도조절 온/오프도 가능해요.

    앱으로 조작할 수 있어서 진짜 편해요.


    저처럼 매트는 필요한데 가격이 부딤스럽고 딱 필요한 기능만 있으면

    좋겠다 하시면 “나비엔 단꿈상점 숙면매트 이벤트”에 응모해보세요!!


    난방 지금까지 안틀고 숙면매트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더 추워지면 30-40분 정도 난방 틀고 끄고 숙면매트 사용하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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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님의 후기

    가장 큰 장점으로는 너무예쁘다 인것 같아요.. 보일러도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를 전혀 해치지 않고 매트커버도 아이보리 색에 어느침대와도 잘 어울리고 예뻤어요. 전기장판이나 다른 온수매트 보일러들은 투박하고 예쁘지않아 가리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나비엔 숙면매트는 인테리어제품으로 사용 해도 손색없을 정도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저는 두마리의 노견들과 함께 생활하는데 겨울만 되면 저보다 따뜻한 곳을 더 찾는편인데 아무래도 전기장판은 전자파때문에 걱정이 됬는데 나비엔 숙면매트는 전자파 온수매트기때문에 전자파 걱정이 필요없어서 그부분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또 매트리스에 고정할 수 있는 끈이 따로 있어서 자다 뒤척여도 매트커버가 밀리지 않게 신경쓴 점, 매트커버에 온수매트를 연결하는 똑딱이를 만들어서 온수매트가 밀리지 않게 만드는 디테일까지...

    나비엔 스마트라는 어플에 등록하면 밤사이 제 수면패턴을 분석해서 ai수면모드로 원하는 온도를 자동으로 맞추어 주고 깊은잠이나 RAM수면 시간도 체크해주니 참 신기했어요! 어플을 통해 침대에 들어가기전 미리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부분도 유용하게 잘 사용했답니다!!!

    가장신기했던건 포근함이었던 것 같아요. 전기장판은 항상 고온에 뜨거울정도 켜고자던 제가 숙면매트는 33도만 해놔도 포근하고 따뜻하게 잘 수 있었고 전기장판과는 전혀 다른 따뜻함이었어요 포근하다는 표현이 가장 비슷 한거 같아요 강아지들도 뜨거운 전기장판에서는 항상 헥헥거리면 중간중간 깨어서 오래 같은자리에 있지못했는데 포근해서 인지 한자리에서 쭉 자서 서로 숙면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정말 이름대로 숙면매트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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