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도가 0.5도로 미세하게 조절되어 답답하거나 뜨겁지 않다.
2. 켜고 끄는 소리&안내멘트가 소리가 작고, 물이 흐르거나 작동하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카본 매트 전기 흐르는 소리까지 잡아내는 귀가 예민한 금쪽이인 저도 괜찮았으니, 다른분들도 주무실때 전혀 문제 없으실 겁니다.)
3. 자고 일어나도 얼굴을 포함해 몸이 건조한 느낌이 없다.
4. 분리 난방이 되서 기초 체온이 다른 집사람이 흡족해한다.
5. 나는 폭닥한 꿀잠을 자게되서 행복하다. 대기업 최고!
진짜 따뜻하고 ㅠㅠㅠ잠이잘온다
추워서 깨는일도 없고 저온화상에도 끄덕없는
카본매트여서 넘넘 좋은거같다...^-^ 다들 꼭 구매해서
이번 겨울을....HOT하게보냈으면 조켓땅 ㅎ
2주간의 체험기회가 주어졌지만 일단 한번 켜자 마자 그냥 구매해버렸네요...
UV살균, 자동 물빼기 뭐 이런건 다른 후기들도 너무 많아서 제가 느낀
경동 나비엔 EMW720의 찐 디테일한 감성을 공유하고싶습니다.
찐으로 감동받은 몇가지 추천하는 이유를 요약해보았습니다.
온수매트를 쓰고나서 제일 좋은거는 푹 자고 일어난 개운함을 꽤 많이 느낀다는거다
전기장판은 설정온도 그대로 쭉 데워줘 내 체온이 합쳐지면 땀나고 뒤척이고 이불펄럭이고 그랬는데
이 제품은 내 체온이 합쳐져도 센서가 인식하여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니 꽤나 쾌적하게 자고있다
단꿈체험소 체험단을 통하면 50%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지만
그게 아니였어도 구매하였을것같다.
인생 중 침대위에서 30년을 산다고 하던데
매년 한파가 심해지는 날씨에 15년은 따뜻하고 쾌적하게 자기를 바라며
구매를 권장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