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시원한 소재로 된 커버 덕분에 1차로 시원하고
2차로 스마트폰으로 연동하여 수면 사운드, 수면 패턴 분석까지 사용하는 기간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소음이 없다는 점!
덕분에 열 많은 아이도 태열 없이 쾌적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고 쾌적하게 잠들 수 있어서 예비 엄마, 아빠에게 추천합니다~~
나비엔 사계절 매트는 물이 매트를 돌아다니며 온도를 유지시켜줘요.
매트에 몸이 닿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온도차가 생기잖아요.
그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일정 온도를 유지합니다.
첫 날부터 놀랐어요.
신랑의 코골이 소리가 눈에 띄게 줄었거든요.
이전에는 옆에서 코고는 소리가 커서 자주 깼습니다.
하지만 나비엔 사계절 매트를 사용하고 난 뒤로는 신랑도, 저도 아침까지 숙면했어요.
양쪽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각자 원하는 온도로
앱으로 누워서도 간편하게 온도 변경 가능
전자파 걱정 없는 온수/냉수 방식이라 더 안심
이제는 월 구독 서비스도 가능해서 관리까지 한 번에!
이번 여름, 더위에 지친 부모님을 위해 작은 선물을 해드렸는데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뿌듯하네요.
숙면이 곧 건강이라더니, 이제야 실감하고 있어요.
더위를 많이 타는 가족, 특히 부모님 계신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수면의 질이 계속 떨어져서 고민이 많았어요.
특히 여름에는 더워서 자주 깨고, 겨울에는 찬기운 때문에 잠들기 어려웠죠. 온도에 민감한 편이라 수면 컨디션 유지가 늘 어렵더라고요.
그러던 중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고,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숙면을 경험 중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기능은
좌우 분리 온도 조절 – 부부가 각각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어 정말 유용했어요.
쿨링+히팅 기능 – 계절에 따라 맞춤 온도를 제공해줘서 더 이상 무더위나 한파에 잠 설치지 않게 됐습니다.
AI 숙면 솔루션 – 수면 시간대에 따라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해주니 숙면 유지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자동 UV 살균 기능 – 위생 걱정 덜 수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침구 건조 모드까지 있어서 장마철에도 걱정 없더라고요!
제품 디자인도 깔끔하고, 슬립허브 조작기기도 직관적이어서 처음 사용하는 분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I 숙면 모드
잠들기 전엔 시원하게,
자는 동안은 체온 유지,
기상 전에는 살짝 따뜻하게.
수면 시 인간의 체온 변화에 맞춰 매트의 온도를 조절해 준다.
수면 기록도 해준다.
그리고 잠이 몇 점짜리였는지 알려준다.
일주일도 동안의 평균 수면 점수는 80점이 넘었다.
'불면증 베테랑인 내가 80점? 플라시보 효과를 노리는 건가? 난 그렇게 쉽게 당해 주지 않아'
그러다가 최근에 받은 수면다원검사의 결과를 듣게 되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내가 수면 효율 86점이라고 하셨고, 잘 자는 편에 속한다고 한다.
나비엔 너, 나를 똑바로 봐주었구나. 여자친구에겐 미안하지만, 조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버렸다.
기술력, 디자인도 모두 마음에 드는데, 물이 통하는 부분이 침대 아래로 향하게 되어 있어서, 발에 걸리거나 눈의 잘 띈다. 꼭 주둥이가 아래로 나오게 하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인테리어를 중요시한다면, 머리를 뉘는 쪽으로 주둥이를 나가게 해서 옆에 두면 더 멋지게 사용할 수 있다. 소음도 낮아서 거슬리지 않는다.
제품을 사용한 뒤로는 나서는 잠에 쉽게 들고, 자는 도중 깨는 일도 확실히 줄어들었다.
불면증이 있다면 구비해 볼 만하다. 의외로 쉽게 해결될지도.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은 실내 공기를 활용한 공기 순환 냉각 방식으로 매트 속 물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사실 그래서 작동 초기에는 에어컨과 함께 가동해 주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가동하기 힘든 환경에서는 열전냉각방식을 사용하는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 모델도 있다고 하니 수면 환경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온도는 Cool모드는 25도부터 35도까지, Warm 모드는 28도에서 45도까지 설정할 수 있고 0.5도씩 조절이 가능합니다.
즉 여름에는 시원하게, 다른 계절에는 따뜻하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 말!!
사용 초반에는 25도를 설정했더니 너무 추워서 조금씩 조절하다보니 저는 26.5도정도가 딱 적당하더라구요.
남편과 제 추구미가 달라서 에어컨만 틀어놓으면 온도때문에 빈정상하는데 이건 좌우로 따로 조절도 되니 각자 적당한 온도로 맞추기도 좋았어요.
너무 차갑고 온도 조절이 힘들어도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는데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은 작동 소음도 거의 없고, 은은한 온도로 오래 시원하게 유지가 되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템퍼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여름에 너무 덥다는 단점이 정말 큰데 그 단점을 보완해주는 숙면매트를 함께 사용하니 정말 체감 효과가 컸습니다!!!! 이제 더이상 여름밤, 더워서 뒤척이는 일이 없을 것 같아요.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에 누워 자보니
등에 열이 고이지 않고 계속 처음 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뒤척임이 확연히 줄어서 아침에 피곤하지 않아요!
“시원하게, 따뜻하게, 똑똑하게, 깨끗하게… 잠이 달라집니다.”
여러분, 기능 하나하나가 단순 편의성 그 이상, **‘숙면을 위한 과학적 설계’**라는 게 느껴져요. (나비엔 연구진들과 직원분들, 좋은 제품 만드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첫날에는 진짜 너무 꿀잠을 잤어요
냉감매트로 1차 시원 / 냉방모드로 추가 시원하니
얼대야였던것 같은데 매트오기 전날이랑 완전 다른 환경이 되니
꿀잠ㅎㅎㅎ
3주동안 나와 와이프를 아주 편안한 꿈나라로 보내준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너무 고맙다
이 습하고 무더운 여름의 한자락을 시원하게 만들어준 녀석
와이프도 매트 덕분에 너무 잘잔다고 근데 벌써 한달이 되어간다고?
보내줄때가 되었다고!?ㅠㅠㅠ
우선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아 어쩌면 에어컨을 방에 두지 않더라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 에어 팬 >
그건 바로 냉감 이불 + 슬립 허브의 에어 팬을 활용한 쿨링 효과로 인해 생각보다 매우 시원했기 때문이에요.
냉감 이불은 처음 사용해봤는데 상상 이상으로 훨씬 시원했고
열대야 때문에 밤에도 후끈후끈한 요즘에도 견디게 해준 일등공신입니다.
아마 냉감 수치, 즉 Q-MAX가 꽤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나비엔 스마트 앱>
이처럼 자기 전에 앱으로 온도를 설정해주면,
온도에 맞춰진 물이 매트 내부로 공급이 되면서 시원해지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또는 이렇게 예약 설정을 걸어두면, 시간 맞춰서 켜지고 꺼지기도 해서 저는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 예약 기능도 제공해요 >
가장 좋다고 생각했던 점은 좌/우 온도 설정을 다르게 할 수 있어서
몸에 열이 훨씬 저보다 적은 여자친구랑 같이 잘 때도 활용하기에 좋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온수 히팅도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전기장판 대체하기에 좋은 제품이겠다 싶었어요.
< 25도부터 45도까지 0.5도 단위로 설정 가능해요 >
또 대-AI 시대 아니랄까봐 이 제품에도 AI를 활용한 여러 기능이 있는데요.
1) 스마트폰 연결을 통해 수면 호흡음을 분석해 깊은 수면일수록 온도를 살짝 올려주고, 얕은 수면일수록 살짝 낮춰주고
2) 또 수면 분석을 통해 나의 수면의 질이 어떤지 분석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슬립 허브 특성상 머리 쪽이 아닌 발끝 쪽에 두어야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
이 방은 여건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위쪽에 두고 사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머리쪽에 두면서 확실히 소음은 거의 없더시피 한 점은 알게 되었어요.
체험단 활동하면서 일주일만 사용해도 느껴졌던 변화는 잠들기 편하고, 중간에 깨는 일이 확 줄었다는 것이에요.
또, 매트가 딱딱하지 않고 푹신한 공기층 덕분에 몸에 무리가 없고, 등도 편안했어요.
매트랑 커버랑 고정할 수 있는 고리가 있어서 편했답니다.
무엇보다 소음이 거의 없어서 잠귀가 예민한 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총평
✔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 쾌적한 에어매트 구조
✔ Wi-Fi 원격 제어까지 가능한 스마트 기능
✔ 무엇보다 믿고 쓰는 나비엔 브랜드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처럼, 요즘엔 매트 밖이 더 위험한 것 같아요.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편안한 수면을 원하신다면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추천드립니다!
사용하며 느낀 장점
• AI 수면 기록/분석
수면의 질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너무 좋았던 기능인데요.
수면하는 동안 지정 온도에 맞게 기능하고,
아침에 일어나 수면 점수를 확인하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 정밀한 온도 조절 에어컨이나 보일러를 강하게 틀 필요 없이, 매트만으로도 나만의 쾌적한 온도를 만들 수 있어요.
여름이라 쿨링 기능이 너무 좋게 체감이 되었고,
온수도 따뜻하니 겨울에도 전자파 걱정 없이 너무 잘 쓸 것 같아요.
• 전기/가스 요금 부담 감소 전체 냉난방이 아니라 개인 맞춤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에너지 절약 효과가 커요.
• 소음 걱정 없음 COOL 모드 40dB, WARM 모드 30dB로 조용해서 숙면을 방해하지 않아요.
저는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의 가전이 더 소음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사계절 매트의 소음은 거의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 자동 UV 살균 / 침구 건조 모드
청결이 제일 걱정이 되는데 알아서 자동으로 살균도 해주고,
침구 건조 모드도 있어서, 침구가 습하거나 할 때 틀어 주기 좋습니다.
• 슬림한 디자인 매트가 슬림 해서 침대 위에 깔아도 이질감이 적고,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요.
• 3년 무상 품질 보증 뭐든 가전제품은 고장, as 가 제일 걱정인데
3년 무상 보증은 걱정 없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해요.
냉감 쿨매트 진짜 체험단으로 운좋게 선정되어 사용해봤는데
와- 엄청 시원해! 라는 느낌보다는 열대야에 잘 때 마다
등이 뜨거워 뒤척이던 지난날과는 달리 시원함이 등에서
느껴지니까 전체적인 체온도 내려가고, 선풍기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져요. 덕분에 새벽에 한번 깨지않고 꿀잠중 ㅋㅋ
잠 못드는 열대야. 냉풍기, 선풍기 다양한 냉방기기를
사용해도 침대와 맞닿은 등이 뜨거워지면 체온이 올라가
더 덥더라구요 ㅠㅠ 냉감패드, 냉감 쿨매트 등 시원하다는건
다 써봤지만 시원한 것도 잠시. 더 뜨거워지더라구요ㅠㅠ
근데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Air 는 온수매트처럼
물이 순환하면서 시원하게 체온을 내려주는 구조로
밤새 시원하게 잠들 수 있어요! 접촉되는 온도가 내려가니
전반적으로 체온도 내려가고 시원하게 꿀잠을 잘 수 있어요!
좌우 분리 온도 조절도 가능해서 남편과 제가 원하는 온도로
맞춰서 잘 수 있어서 불편함도 훨씬 적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