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딱좋았냐면 진짜 역대급 수면점수가 나왔습니다 ㄷㄷ 진짜 중간에 더워서 안깨는게 너무 중요하구나 다시한번 느꼈어요 사실 제가 더위도 많이타고 해서 상상만 했었거든요? 여름에는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한 매트는 없나 하고요?? 근데 제가 상상만 한 제품을 나비엔에서 딱 하고 내놓은거죠!!!   매트라면 믿고 구매하는 나비엔에서 새로 나온 사계절 매트! 사계절 내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쓸수있고 수면측정으로 내가 얼마나 잠을 잘자는지등등을 체크할수있고 쓰기도 편하고 자체에 uv살균기능, 침구건조 모드도 있어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꿉꿉하지않은 보송한~ 침구케어가능이예요

매년 반복되는 열대야와 겨울철 건조함 속에서 잠의 질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고민할 필요 없이 사계절  AI가 내 수면을 관리해주는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가 있다면,  숙면은 더 이상 꿈이 아닌 ‘기술 기반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단꿈체험소는 그 어떤 제품보다 ‘나에게 맞는 수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의 신세계를 경험해보세요.

와 너무 시원해요!! 침대에 누우면 이불이 점점 뜨거워져서 뒤척이게 되었는데 숙면매트의 온도조절로 인해 차가움이 유지되어 새벽에 깨지않고 아침까지 통잠을 잤어요 얼마만에 통잠을 잔거지... 아침에 일어나서 '와 나 오늘 아침까지 푹잤네' 했어요 나비엔 숙면매트는 핸드폰 어플을 통해서 온도나 전원 등 조작이 가능했어요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COOL+모드, WARM모드 AI 숙면 솔루션 좌우 분리 온도 조절 자동 UV살균 침구 건조 모드, 결로 방지 모드 여러 기능 중 저는 좌우 분리 온도 조절과 침구 건조 모드, 결로 방지 모드가 가장 눈에 띄었어요 사람마다 추위를 많이 타거나 더위를 많이 타는 것에 따라 필요한 온도가 다른데 분리되어 온도 조절이 되어 각자 맞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는 좋았어요. 또한, 요즘 비로 인해 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바닥도 눅눅하고 갓 건조를 마친 옷들도 눅눅한데 침구률는 더 하죠 맨날 깔아져있어서 더 심한거 같은데 '침구 건조 모드'로 인해 눅눅했던 침구류도 뽀송해지고 좋았어요 마지막 '결로 방지 모드'는 온도 차이로 인해 물 맺힘이나 결로가 생길 수 있는데 '결로 방지 모드'를 사용하면 그 점이 방지되어 좋은 기능이 많이 탑재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나비엔에서 진행하는 숙면매트 체험을 통해서 더운 여름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한 자세로 누워 잘 때 등에서 느껴지던 뜨거운 열기는 없어지고 시원한 촉감으로 숙면할 수 있었던 체험기간동안 통잠을 잘 수 있어 좋았어요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사계절 Pro의 장점을 소개드리면, 1️⃣시원~따뜻까지 계절에 맞는 온도 조절      (20도~35도, 28도~45도) 2️⃣계절에 따라 사용 가능한 커버      (시원한 면, 포근한 면) 3️⃣조작 쉬운 앱 사용 4️⃣결로방지, 침구건조모드를 통해      습하거나 축축한 경우를 방지

내가 원래 사용하던 카본매트도 나비엔 제품인데 어플로 조절 가능한 것이 또 개큰장점 이번엔 체험이다 보니 따로 연결은 안 했지만 원래 잘 사용하고 있는 기능이라 소개해보자면 눕기 전에 미리 따뜻하게 데워놓고, 실수로 전원을 끄지 못하면 원격으로 전원도 끌 수 있다 이것도 까먹을 것 같다면 “예약기능”이 있다 나는 아예 출근 시간으로 예약을 맞춰서  자동으로 꺼지게 해놨다 주말은 더 잘 수 있으니 예약기능을 꺼놓고

여름에는 COOL+ 모드로 시원하게, 겨울에는 WARM 모드로 따뜻하게 딱 맞춰서 누울 수 있고 AI 숙면 솔루션 덕분에 몸 상태에 맞게 온도를 조절해줘서 누우자마자 금방 잠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무리 땀흘려도 자동 UV 살균, 침구 건조, 결로 방지 기능까지 있으니까 위생 걱정도 끝..! 여름엔 땀 없이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꿀잠 잘 수 있어서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함이 진짜 달라요

저와 남편은 늘 잠자리에서 온도차이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는데, 남편은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밤엔 꼭 에어컨을 켜야 하거든요. 결국 저는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차렵이불을 덮고, 남편도 저한테 온도 맞춘다고 시원하게 잠들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둘 다 숙면을 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를 사용하면서 이런 고민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 쿨매트 기능으로 온도를 맞춰놓고 자면 이불 속 시원하게 맞춰줘 에어컨을 냉하게 틀어놓지 않고 더워서 땀 흘리며 깨거나, 반대로 추워서 몸을 웅크리고 이불을 꽉 끌어안던 일이 훨씬 줄었고, 밤새 뒤척이지 않고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어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느껴지는 개운함도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따뜻하거나 시원한 걸 넘어, 제게 맞는 온도로 밤새 일정하게 유지되다 보니 깊고 안정적인 잠을 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는 저처럼 부부 간 온도 차이로 잠자리가 힘들었던 분들이나,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숙면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의 장점은 일단 숙면에 개꿀!!! 사용하기도 편하다!!본체??기기에 온도표기도 잘되어있고 터치라서 사용하기도 편하다. 그리고 모든 표시가 하얀본체에 표시가 잘되어 시인성이 좋다. 그리고 매트가 통으로 되어있는게 아니고 좌측 우측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따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누가 요즘에 본체기기에서 조절하나~~폰으로 해야지 ㅎㅎㅎㅎㅎㅎ 이게 완전 개편한세상이다. 전용앱을 깔면 온도조절 동네 날씨 예약켜짐 예약꺼짐 침구건조기능 결로방지 기능등등!!!! 본체기기 안만진다 폰으로 다하니깐 그리고 이름도 지어줄수도 있는 깨알같은 기능!!! 현재 AI숙면 솔루션 기능도 있는데 아직 자세히 사용은 못해봤다. 혹시 몰라서 결로방지와 침구건조기능은 주기마다 사용하는 중이다.  현재 난 잘때까지는 에어컨을 풀로 켜고 사는중이다. 헌데 잘때는 안켜도 된다 숙면매트를 11시부터 예약켜짐을 해놓고 온도를 최저 온도인 20도로 해놓고 자면(12시쯤잠) 아침 8시정도면 27도에서 28도정도가 된다. 그럼 에어컨 선풍기 안켜고 잔다.(개인적인 사용법)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출근고고!!! 전원 안끄냐고??예약꺼짐을 9시로 해놓으면 알아서 꺼진다. 한번만 앱에 설정하면 뭐 알아서 다해주는 똑똑한 녀석!!!!(요일지정도 가능) 여름이 지나도 잘때 땀을 많이 흘리는 나로선 완전 필수템이다. 아직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COOL+ 모드로 가동중이지만 겨울이 오면 WARM모드도 체험해보고 싶다!!!

먼가 쿨모드 돌아가면 꽤나 소리가 나겠지? 라는 걱정했는데 정말 조용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조용하지요?! 진짜..외계인 잡아다 두고 제품개발하셨슴꽈.. 제가..잠버릇이 고약해요.. 이갈고 코골거든요;; 근데 또 ㅋㅋㅋ웃긴게 다른사람 소음에는 겁나예민해서 소리나면 잠을 또 잘 못자요... 초예민보스.. 겁나 내로남불 오지는.. 그런인간입니다 ㅋㅋ 그런데 엄청 조용해서 돌아가는 줄도 몰랐어요 정말 조용했고 제품에 알림음도 조절되고 친절하게 다 알려주는 음성덕분에 좀 더 쉽게 사용했어요 그리고 작동시작해도 시원해지는데 조금 시간걸린다고 안내되어있었는데 샤워하고 와서 누울때까지도 그냥 냉감커버 시원한 정도였는데 머리말리고 잠들때쯤 매트에 닿은 부분이 전부 시원하드라구요 ㅎㅎ 사람체온이 36도니까 27도해도 엄청 시원더라구요 완전 뽀송하게 자고일어났어요 시원하게 하고 자니 열감오르면 피부 가렵고 알러지올라오는데 그런것도 없고 넘 좋았어요 아토피있거나 잘때 많이 긁는 어린친구들한테도 꽤나 도움이 되겠다 싶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꿀잠자구 일어났더니 룸메언니가 ㅋㅋㅋ 저 이불돌돌감고 자는거 처음봤데요 (저는 그렇게 잔줄 몰랐거든요 ㅋㅋㅋ) 요즘 일하면서 무거운거 많이들어서 자고나면 온몸이 아팠는데  자면서 냉찜질효과가 있었나 ㅋㅋ 좀 개운하고 가벼운 너낌 (플라시보 효과인가?..ㅋㅋ) 무튼 너무 좋았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는 그동안 저를 괴롭히던 숙면 고민을 확실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이 달라지는 경험!  앞으로도 제 생활 필수템이 될 것 같아요  체험 기간이 4주밖에 되지 않는게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이불 덥고 자면 아침까지 꿀잠을 잘 수 있고 아침 컨디션도 최고다. 아가도 시원하게 자니 기저귀 안에 땀이 나지 않는지 발진 문제도 없고, 더위 때문에 칭얼거리며 깨지도 않는다. 아기 등과 엉덩이에 맺힌 땀을 식히느라 손목이 아플 일도 없어졌다. 자고 일어나도 신랑이 침대에 붙어 있다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미세하게 0.5도 단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다가 온도 조절이 필요할 때 본체 온도 조절을 터치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고, 핸드폰으로 연결해서 온도 조절 및 전원 가동이 가능하다는 것도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자파감별사인 내 몸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침대에서 일어나 처음 신랑이나 아가의 몸에 내 손이 닿을 때도 전기가 찌릿하는 증상이 없다. 전자파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 점만으로도 온수매트는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로 정착하기에 충분한 이유를 찾았다.

집에 나비엔 사계절 Pro 냉온수매트를 들였어요. 처음 도착하자마자 바로 설치해서 써봤는데, 제가 열이 많다 보니 설정을 20도로 해놨더니 정말 시원하더라고요. 이불 밑, 큰 베개 밑까지 시원함이 퍼져서 여름에 등이 뜨거워서 잠 설칠 일이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한밤중에 땀 때문에 깨는 일 없이 숙면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본체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오기는 하는데, 선풍기랑 같이 틀어놓고 매트 위에 있으면 훨씬 시원합니다. 우리 집 강아지 베베도 좋은지 매트 위에서 곤히 자더라고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사계절 내내 잘 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위나 추위 때문에 잠 못 이루는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