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단꿈체험소에서 이벤트시간에 2주간 체험할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신청하게된 사연을 보내게 되서 당첨이 되면 온수매트 카본매트중 하나를 랜덤으로 보내주시게 되는데 나는 카본매트를 받게 되었다. 색상은 연한그레이색이며 와이파이 연결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온도조절및 전원 온오프 기능 타이머 기능들을 쉽게 이용할수 있다. 사용해본 결과 나는 교대근무로 인해 수면패턴이 일정하지 않아 숙면하기 힘들었지만 사용한지 몇분 안되 잠이 솔솔와서 숙면이 가능했다. 문제는 전기로 매트에 열을 가해 신체로 전해지다 보니 매트 사용시 가습기는 필수로 같이 사용해야 할거 같다. 단독으로 사용시 신체가 건조해지고 입술이 마르는 현상이 발생된다. 그래서 사용할경우 가습기와 같이 사용을 권장한다

매트 색깔은 이쁜 연한 그레이색이구 촉감도 보들보들하다 ㅎㅎ 등에 베기거나 불편한 점 없이 침대에 깔아보니 딱 맞았다!!ㅋㅋ 어댑터랑 조절기 부분은 선이 길어서 아주 널널하게 쓸 수 있다. 글고 대망의… 어플!!! 이 제품은 원격으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워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0.5도 단위) 좌우 분리는 기본이고 출근하고나서 잘 꺼졌나 확인도 해볼 수 있다. 예약 모드를 사용하면 내 루틴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도 넘 좋다. ㅜㅜ 아 글고 내가 전자파에 예민한 편이라 테스트해봤는데 매트에 닿아있는 사람을 안 닿아있는 사람이 만지면 찌릿찌릿? 하는지 해봤는데 다른 전기장판과 다르게 아무 느낌없다. ㅋㅋㅋ 진짜 올해 잘산템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다!!!!

많은 제품을 알아보고 경동 나비엔 전기매트(EME520)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 경동나비엔 전기매트의 장점 -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대기업 ✔전자파로부터 안전한 편이라는 탄소 재질 사용 ✔EMF(전자파 안전) 인증 받음 ✔어플로 스마트 제어가 가능 ✔5회까지 워셔블 세탁 가능 ✔좌우 분리 난방 가능 이렇게 많이 알아보던 찰나 2주동안 전기매트 체험이 가능한 단꿈체험소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당첨이 되었다!! 스마트 제어로 전원, 좌우 온도설정, 예약, 수면보드 설정이 가능하고 써 본 결과 이불을 덮으면 열이 더 금방 오르는 편이고 포근하게 따뜻해서 자고 일어나니 개운했다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기로 결정!

겨울이 되면 매우 추워질 우리집…(해가 안들어) 온수매트 사야하지 않을까? 했는데 단호남이 알아보다가 나비엔에 미리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고 알려줌 그리고 딱 추워질 때 알맞게 도착한 숙면매트 온수매트 킹! 구성품은 의외로 심플했다. 엄청 슬림하고 가벼웠고 나비엔 스마트 어플을 통해 온수매트를 조정할 수 있다! 다양한 모드도 있어 만족하며 잘 쓰고 있다. 체험기간 2주 되기도 전에 내돈내산 구매했구욬ㅋㅋ 이젠 없으면 못살아…

기존에 쓰던 전기매트와 나의 직업 특성상 숙면에 청하지 못해 덜컥 신청했는데, 어떻게 운 좋게 당첨이 되어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EQM595 Q타입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크으~~ 꼼꼼한 만듬새와 간편한 물빼기 기능, 온도미세조절 및 열쌓임 방지기능으로 숙면에 도움을 줌, 원격어플 제어를 통해 집에 들어오자마자 포근 따뜻한 이불 속에 쏙! 슬림한 두께로 보관이 용이하고 공간 차지 최소화, 셀프이온케어를 통한 온수 살균기능으로 깔끔한 사용이 가능 불면증이 약간 있는 편인데, 확실히 잠이 들고나서 깨는 경우가 적어졌고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수면의 질을 올리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EQM 591 제품을 단꿈체험소를 통해 2주를 체험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쓰던 전기매트를 약 10년간 사용했었고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싫어서 교체를 희망했었는데

위 체험을 통해 온수매트를 경험해볼 수 있었고 또한 체험당첨자는 저렴하게 온수매트를 살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경동나비엔 EQM591 모델은 와이파이 및 빠른히팅, 예약 등 많은 옵션이 있기에 무척 추천한다.

매트와 커버에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는 끈이 있어 상당히 디테일하게 만들었다는 점, 그리고 나는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라 매트 커버 재질이 조금만 별로라도 잠자리가 영~ 엉망인데 커버 자체가 고급스러운 재질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전에 쓰던 제품에 비하면 기계 본체는 정말 조용해서 있는듯 없는듯 할 정도.

약 2주간 사용 해 본 바 명성에 걸맞는 보일러 회사라 그런지 다른 제품에 비해 전체 골고루 온기가 느껴져 보일러를 켜 놓은 온돌 위에 있는 기분이 들었다. 개별난방,0.5도미세 조절,살균 및 급속히팅기능,어플로 조절,숙면기능 다 좋지만 진짜 보일러 같은 느낌과 정숙함이 숙면하는데 있어 정말 좋았다.

몇 달 전 어머니가 나비엔 온수매트를 받으시곤 빨리 우리 집에도 들여놓으라고 추천하셨지만, 가격이 꽤나 나가서 이불을 나의 체온으로 데우며 버티다가 단꿈체험소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당첨되어 제품을 일주일 정도 사용했을 땐 왜 고집을 부리며 안 샀던 것인지 지난날들을 반성하며 구매를 결정했다. 

집 전체 온도를 살짝 낮춰 놓고 온수매트를 틀어 놓으니 잠자기 딱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 삶의 질이 20% 정도 상승했다!!

 체험과 반납 모두 어렵지 않아 편한 마음으로 온수매트를 체험했고, 3년 무상 AS도 된다고 해서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다. 

주변에 오래 쓰신 분들도 딱히 고장 날 일이 없었다는 걸 보면 기본적으로 튼튼하게 나온 제품인 것 같다.

신혼집에서 겨울 추위에 어떻게 대비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경동나비엔의 단꿈체험소를 알게되었다. 

상자 패킹도 너무 예쁘게 왔고, TV광고에서 봤던 갓 나온 신제품을 써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많은 부분을 꼼꼼히 만들었다는 점이 느껴져서 좋았고, 특히 매트 커버는 피부가 예민한 편인 내가 쓰기에도 매우 부드럽고 좋은 소재였다.

또 좌/우 온도조절이 다르게 되기때문에 항상 몸이 차서 35도~35.5도 정도로 사용하는 나완 다르게 열이 많은 남편은 31도~33.5도 정도로 각자의 자리에서 다른 온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제일 좋은 점! 새벽이 깨어나는 일이 줄고, 수면의 질이 좋아졌다! 깊은 잠을 자지못해 잔 느낌이 하나도 안드는건 당연하고, 새벽에도 3-4번씩 무조건 깨고, 너무 피로한데 수면의 질은 너무 낮고....주말에는 모자란 잠을 자려는 듯 몸이 계속 졸려했는데 이제는 35.5도 정도면 알람 울리기 전까지 꿀잠을 잘 수 있어서 그게 너무 좋다. 덕분에 올겨울은 따뜻하게 침대에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온수매트와 카본매트를 고민하던 중, 경동나비엔 단꿈체험소를 발견해서 신청했다. 

온수매트라 두꺼울 줄 알았는데 전기장판보다 훨씬 얇아서 놀랐다. 나비엔 온수매트는 0.5도 단위의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좋았고 세밀하게 온도조절이 가능해서 꿀잠에 도움을 준다.

자동 물 빼기 키트도 들어 있어서 좋았다. 와이파이가 연동되는 이 온수매트의 장점은 집 밖에서도 컨트롤이 가능해서 퇴근하고 집에 거의 도착했을 때, 앱을 통해 온수매트를 켜고 

집에서 씻고 누우면 아주 꿀이다! 그리고 아침에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뭔가를 켜놓고 가기 일쑤인데 이 온수매트를 사용한 뒤로 회사에서 앱으로 꺼도 돼서 걱정이 한결 줄었다.

그리고 좌우 분리난방 설정도 있다. 이 온수매트는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온수매트이다! 실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새벽에 출근하시는 아버지와, 밤새 뒤척이시며 주무시는 어머니께 선물해드리기에 온수매트가 제격이라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다.

소음이 거의 없고, 저렴이 제품들과 달리 호스를 연결할 때 설치가 쉬우며, 분리 난방 기능, 0.5도씩 조절, 수면 모드로 자동 온도 조절이 되는 등의 온열 기능이 우수하였다.

온수매트를 사용할 때 가장 신경쓰이던 부분이, 잠들 때 예열이 덜 된 상태 혹은 너무 뜨거운 상태가 되는 온도 조절 기능이었는데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는 수면 모드를 통해 온도가 체온을 따라 변화하고, 앱을 통해 조절하고 잘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두번째로 신경쓰이던 부분은 온수매트의 소리였는데, 저렴이 온수매트들과 달리 보일러를 다리 아래에 멀리 두고 앱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소음이 적어 행복하다. 반납은 무슨.. 바로 결제를 할 예정이다!

암수술을 하신 아버지께서 건강을 챙기시느라 전기매트 사용을 거부하여 다양한 매트를 사보던 중, 온수매트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 신청하게 되었다.

보통 하루가 힘들면 근육통과 몸살을 대비해 쌍화탕과 타이레놀을 먹고 잤는데, 먹지 않고 온수매트에서 잔 날 단 한번도 안깨고 너무 잘자고 몸이 가뿐했다.

깨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이 '너무 잘 잤다. 너무 은은하게 따뜻해서 엄마 품 같다.'였다. 이 맛에 온수매트를 쓰는구나 싶은 생각이었다.

또한 0.5도 설정 가능, 커버 세탁 용이, 와이파이 연결 기능, 좌우 분리 난방 기능, 어플에서 수면모드와 예약 설정 기능, 전원 기능 등 다양한 장점이 있고,

아버지께서 아침마다 잘 주무셨다고 하시는 등 잘 사용하고 계셔 무료체험을 통해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