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를 하고 한달가량 써본 결과   생각보다 더 쾌적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올 여름 정말 무더워서 에어컨은 필수였는데 숙면매트를 켜고 이불을 덮으니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물론 에어컨을 안틀고 자진 않았지만... 온도를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더 꿀잠을 자는 느낌이었달까요? 그리고 이전에 쓰던 매트와 다르게 매트리스 고정 끈도 있고 촉감도 훨씬 부드러워 맘에들었습니다. 사계절 매트 하나만 있으면 냉수온수 모두 쓸 수 있다니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수면 후기) 냉감원단인지라 누웠을 때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일반 냉감패드랑 확연히 다른 점이라면, 아침까지 푹 자고 일어나도 제 체온으로 뜨거워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저처럼 열이 많은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은데, 첫 감촉은 시원하나.. 곧 제 체온으로 뜨끈뜨끈해져서 달궈지지 않은 곳으로 옮겨 눕곤 했거든요. 이게 결국 뒤척임으로 이어져서 깊은 잠을 자지 못하게 되는데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와 함께 한 밤에는 아침까지 접촉면이 시원-하다보니 뒤척일 일 없이 푹 자고 일어날 수 잉썼습니다.  이용을 해보면서 알게 된 나름의 이용 꿀팁이라면, 매트를 차갑게 만드느라 슬립허브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바람 배출구가 침대를 향하지 않도록 살짝 틀고 사용하시면 따뜻한 바람의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나 더욱 쾌적하게 주무실 수 있을 거예요..!

원래 쓰던 일반 패드는 폭신하긴 한데 땀이 잘 차는 재질이었어요 대신에 숙면매트 예쁘게 깔아둔 모습입니다 물결무늬가 왠지 시원한 물을 연상케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실제로 만져도 시원해요 매트 본체 틀지 않은 상태에서도 커버 원사만으로도 어느정도 냉감이 있습니다 본체에 디스플레이 터치 방식으로 온도를 조절하는데요 0.5도 단위로 된다고 해요 초반에 몇도로 해야 좋을지 몰라서 상세페이지에 있는 28도부터 써보고 0.5도씩 세밀하게 조정해가면서 저의 숙면온도를 찾았어요 저는 열이 많은 체질이라 25.5도에서 26도가 적당하더라구요 이렇게 발 아래 숙면매트 본체를 두고 사용하면 되는데요 본체에서 열이 살짝 나오니 창문은 열어두고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매트 커버 자세히 보면 이런 재질이에요 딱 만졌을때 보들보들한 느낌보다는 매끈하고 바람이 잘 통할 것 같은 재질? 이게 겨울에는 또 온수매트로 변신하는 만능매트입니다 그래서 커버도 쓱 뒤집어끼우면 되고 warm 모드로 바꾸는 것도 버튼 하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여름 잘 나고 겨울까지.. 내년 봄에도.. 여름에도 이 친구(침구)를 못 놓아줄 것 같아요... 신세계를 알려준 단꿈상점에 무한한 감사를!!

나비엔 숙면매트를 사용하면서 확실히 더워서 깨는 날이 줄었다. 자다가 더 시원한 방향을 찾아서 몸을 뒤집어가며(?) 시원하게 꿀잠자기

울집엔 안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선풍기만 틀고잤는데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 를 사용하고 담날 감기가 걸려있을만큼 ㅋ_ㅋ 시원하게 잠에 청할수있었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는 좌우로 분리해서 온도조절도 가능해서 온도차가 다른 나랑 남푠은 온도를 분리해서 취침을 취할수있어서 더 좋았고 매트 사용후 자동 uv살균과 침구건조모드까지 사용할수있어서 넘나 만족스러웠다 :) 꿀잠 자는 울 남푠 ㅋ_ㅋ 올여름 무지 더워서 잠 못드는 밤이 많았는데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를 사용해보고 밤에 자다가 더워서 깰 일도 없었고 에어컨 없는 안방에서도 선풍기와 나비엔숙면매트 꿀조합으로 푹 잘수있었다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써본사람은 구매욕구 일으키는 나비엔숙면매트pro !!!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숙면취하고싶은분들 추운 겨울날 따듯한 온수매트 찾으시는분들 나비엔숙면매트사계절Pro 강력 추천한다

제가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기능은 • COOL+ 모드 & WARM 모드 :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 (쿨모드는 20~35도까지, 웜 모드는 28~45도까지 조절 가능) • WARM 모드 사용 시 좌우 분리 온도 조절 : 부부가 원하는 온도를 따로 설정 가능. • AI 숙면 솔루션 : 앱을 통해 수면 패턴을 분석해 AI가 잠 자는 동안 온도를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어 신기했어요.  • 자동 UV 살균 모드: 저는 온수매트 같은 것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매트 내부에 들어있는 물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더러워지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었는데 자동 주기로 UV 살균 관리가 된다고 해서 이 부분이 만족스러웠어요! • 침구 건조 모드가 있어서 날씨가 습해서 침구가 꿉꿉하다고 느껴지면 다시 뽀송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결로 방지 모드 :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유지 • 간편한 물빼기 방식 : 호스만 연결하면 쉽게 물이 빠져서 편리했어요. 나비엔에서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신경써서 만든 제품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달 사용 후기입니다 솔직히 너무 좋습니다 혼자 잘때는 에어컨안켜고 숙면매트 사계절 프로만 켜고 잘때도 있을정도로 시원합니다 시원함은 완전 보증가능! 개인적 결론 정말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하지만 쬐끔 비싸서 사계절용이니 겨울에 사용중인 온수나 전기매트가 없으면 강력추천이다

에어컨 없이  자봤는데 이게 에어컨과는 또다른 신세계입니다! 피부에 닿는 면적이 시원하고 에어컨 켜면 진짜 저는 추워서 깨고 더워서 깨고 온도가 뭔가 안맞더라고요! 특히 두명의 니즈를 만족 시킬 수가 없는데 이건 그럴 필요가 없어요~~ 제가 경험함 바로는 부모님들도 매우 좋아하셔요 ! 에어컨 선풍기 바람 싫어하시는  부모님들이 매우 좋아하십니다 ㅎㅎㅎ

첫날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제가 평소 에어컨을 켜지 않고, 소음 때문에 창도 열지 않고 오로지 선풍기만 틀고 숙면을 취하거든요.. 땀이 나지 않은 뽀송뽀송한 상태로 일어나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너무 더워서 방에는 들어오지도 않고… 놀이 시간도 짧아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헉헉!! 힘들었는데 숙면매트가 오고나서 함께 자고 신나게 놀고~ 너무 고마워요^^

처음 체험단에 당첨되고 나서, 나는 너무너무 신나고 행복했다. 남편이랑 이렇게 저렇게 실험하면서 시시덕 거렸던 것도 재밌었고, 휴대폰 앱으로 처음 해본 수면패턴 분석도 신기했다. 우리 남편은 냉감매트를 순식간에 체온으로 뜨겁게 만드는 정도라 99만 원 정가를 줘야 했다 해도 구입했을 거다.  (체험하게 해 주셔서, 반값에 살 수 있게 해 주셔서 다시 한번 대단히 대단히 매우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 중에 나같이 이 매트를 쓰고 있고, 만족하면서 쓴다는 말을 들으면 구입해 보고 싶어질 것 같다. 만약 우리의 자녀가 왜 엄마아빠만 좋은 매트 쓰냐 나도 사 달라 조르면.. 99만 원 (싱글 매트는 더 싸다) 주고 또 사겠지만.. 그럼 관리해야 하는 슬립허브도 2개 ㅠㅠ 아무튼.. 우리 부부 인생에서 숙면은 식사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여행 덜 가고 커피 덜 마시고 다른 거 아껴서라도 구입하고 싶은 제품이었다.

처음 체험 시작할때는 고민이 많았거든요 생각보다 받아본 상자 부피가 너무 커서 약간 후회도 했구요 이사가는데 괜히 짐만 늘린거 아냐라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정말 너무 신세계였어요 제가 체험하면서 체험 사실을 아는 친구들도 궁금해 했는데 결국 이렇게 구매엔딩이에요 ㅎㅎ 저처럼 시원하게 잠들수 있는 방법 고민이셨던 분들 나비엔 숙면매트 사계절 Pro 구입이 고민이셨던분들 금액이 최대 난관.. 이지만 진짜 막상 사용하시면 너무 만족하실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