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를 쓰고나서 제일 좋은거는 푹 자고 일어난 개운함을 꽤 많이 느낀다는거다
전기장판은 설정온도 그대로 쭉 데워줘 내 체온이 합쳐지면 땀나고 뒤척이고 이불펄럭이고 그랬는데
이 제품은 내 체온이 합쳐져도 센서가 인식하여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니 꽤나 쾌적하게 자고있다
단꿈체험소 체험단을 통하면 50%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지만
그게 아니였어도 구매하였을것같다.
인생 중 침대위에서 30년을 산다고 하던데
매년 한파가 심해지는 날씨에 15년은 따뜻하고 쾌적하게 자기를 바라며
구매를 권장하는 바이다
약 2주 체험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고, 보일러 온도를 아주 약간 쌀쌀할 정도로 낮춰도 매트가 워낙 따뜻해 보일러 가스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할 걸로 보여짐. 두 달 정도면 매트 비용을 회수 가능할 걸로 예상됨.
총평하자면, 경동나비앤의 온수매트는 기존의 전기 장판이 주지 못했던
부드러운 따뜻함과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해주고,
베이지톤의 디자인으로 집안 분위기까지 세련되게 연출해
더욱 만족스러운 겨울철 침구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