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 체험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고, 보일러 온도를 아주 약간 쌀쌀할 정도로 낮춰도 매트가 워낙 따뜻해 보일러 가스 비용을 큰 폭으로 절감할 걸로 보여짐. 두 달 정도면 매트 비용을 회수 가능할 걸로 예상됨.
총평하자면, 경동나비앤의 온수매트는 기존의 전기 장판이 주지 못했던
부드러운 따뜻함과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해주고,
베이지톤의 디자인으로 집안 분위기까지 세련되게 연출해
더욱 만족스러운 겨울철 침구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솔직한 후기!!
아직은 날씨가 많이 춥지않아
34도를 맞춰놓고 잡니다.
그리고..
너무 좋았떤..수면예약...
가끔씩 전기땜에 신경쓰이고했는데
수면예약을 하면 원하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이기능이 참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주말포함 3일정도..
저는 정말 꿀잠을 잤습니다.
어제도 역시요..
적정한 온도탓인지.
정말 눕는순간 잠이 솔솔와서 좋았어요!!
체험기간내에 이 제품이 맘에든다!!!
그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있는 기회까지
저는 오늘 잡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사세여!!
운이 좋게도 당첨되어 일주일 동안 사용해보니 왜 단꿈체험소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알 수 있을만큼 꿀잠자게 해준다.
날이 쌀쌀해지면서 온수매트가 절실했는데, 임신 준비하면서는 뜨거운 건 피해야 한다고 해서 기존에 쓰던 물 흐르는 데만 뜨거운 온수매트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다 싶어서 보일러를 켜고 잤었는데, 보일러만 틀어서는 잠들기 전까지 다리가 쑤셨었다.
이 온수매트는 배기는 것도 하나 없고, 사이즈도 침대랑 딱 맞게 잘 나온데다 고정하는 것도 가능하고, 은은하게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이불 덮고 있으면 잠들기 전까지 자려고 애쓰는 시간 없이 스르르 잠들게 된다.
잘 자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서도 개운하다. 일어나는 게 예전보다는 덜 힘든 게 더 고민할 것도 없이 이걸로 사야겠구나 싶다. 임신 준비할 때 잘 자는 게 중요하다고 하던데 지금 내게 딱 필요했던 제품이다.
디자인도 색상도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이라 좋다.
결론적으로 대만족!!
경동나이엔 720 단꿈체험에 당첨해됐다
한 여름에도 전기장판을 끌어안고 사는 내가 온수매틀을 찾아보니
AI 기능이 탑재 되어있는 신형 체험을 그냥 신청만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솔직히 기계에 대해 잘모른다 체험에 당첨됐지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블로그 글쓰기도 잘모른다
하지만 배워가면돼지...
남들은 참 잘하던데 나는 왜 이렇게 느린지
일단 다들 비슷한 이야기들
일단 묵직한박스가 떡 도착햐했고 뜯어보니 막막했다 어디가 앞뒤인지
어떻게 옷을 입혀야할지
사진은 어디 까지 찍어야할지 몰라서 그냥 설치나 하자
쉬웠다..
모지 설치 너무 쉬움
5분만에 ㅡㅡ사사삭 괜히 겁먹었다
그래서 마음먹은 나비엔과 같이 난 매일 사용한 후기를 작성해보도록해야겠다
잘부탁한다 나비엔
사용한지 며칠이 됐다~!
태이가 중간에 깨지 않고 자기 시작했다~!!!( 아 따뜻함에 취한건지, 18개월 막바지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감동이다~!)
내가 누워보니 바로 따뜻한 느낌보다는 서서히 은은하게 따뜻한 느낌이다. (정말 전기장판느낌이 아닌 보일러느낌)
걱정했던 소음은 거의 없었고, 물이 조금들어가서 놀랐고, 생각보다 부피가 많이 나가지 않아 놀랐다. 그리고 살균기능과 물빼는 키트도 따로 있는거 보니 유지보관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마트 앱 사용가능하다는건 정말 최고의 장점이다~!!(물론 연결에 문제가 있는것 같긴하다 아직 초기단계 여서 그런지 연결이 느리기도하고, 가끔안되기도한다.) 이건 개선하고 있다니 나아지지 않을까? (개선해주세요~제발) 우선 쓸수 있다는 거에 감사~!
차일드 락으로 태이의 장난감이 되는 불상사는 막았고, 온도도 0.5도 단위로 조절되고, 시간을 정해 키는것도 끄는것도 예약이 되니 완전대 만족이다.
아직 ai기능은 아직 사용하지는 못했다. 핸드폰을 곁에두고 분석해야하는것 같은데 아기라서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좋은기능 같다.
가격이 상당하긴 하지만 그에 걸맞게 성능, 편리성, 디자인, as 까지 너무나 만족하고 있다.
다른 회사 제품과 경동 온수매트까지 약 10년째 온수매트를 써오다 카본매트를 써봤는데 신세계다. 자다가 물 끓는 소리가 안나 조용해서 좋고, 커다란 물통도 없어 공간 차지도 훨씬 덜하다.
어댑터를 제외한 부분에서 전자파도 안나온다. 직접 테스트 기기들로도 측정도 해보았다. 적외선 온도측정계는 열선 내부가 아닌 매트 외피에 측정하여 온도가 조금 낮게 나왔으나 정상 작동 확인. 이대로 고장만 안났으면 좋겠다. 고장이나더라도 그간 겪어본 2번의 경동 AS 서비스를 보았을때 걱정은 좀 덜하다.
이상 2일 정도 사용해 봤는데, EMW 720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편리하고 효율적인거 같았다.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보관이 용이하고, UV 살균 기능 덕분에 항상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기도 했다.
특히, 수면 단계나 온도에 맞춰 조절되는 기능은 깊은 잠을 자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거 같았다. 그리고 매트 커버가 알러지케어 원단이라 진드기나 먼지 걱정도 덜하게 되어 좋았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조화를 이루어, 편안하고 건강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EMW 720은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인거 같다 생각해요!
사용해본 찐 후기로 말씀드리면 저는 전기장판 바로 갖다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전기장판을 이용하였는데 전자파 관련 걱정도 많이 되고 잘 때도
숙면을 못 취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숙면을 못 취하다보니 피곤이 풀리지 않아 매일 아침이 전쟁이었다는......)
그런데 온수매트는 따뜻한 물로 이불을 데워주다보니 그 은은하면서도 포근함이 정말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왜 진작 바꾸지 않았냐 과거의 나 이 녀석아...
그리고 전기장판과 달리 장판으로 인한 이질감이나 불편한 개입 없이 정말 달달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전 2주 체험 후 만족감이 크고, 50% 할인제공기회가 마음에 들었기에 해당상품을 구매했습니다. 현재도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고 제품을 미리 체험해보고 만족하면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와 반납을 선택할 수 있는 체험기회를 경험해볼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이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구매결정 전부터 현재까지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립니다.!
실사용기이자 간증(?)인데, 온도가 바로바로 데워지는게 천국이다. 이것만 있으면 겨울은 뚝딱이다. 집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 때문에 북향이라 늘 음지에 추위로 떨었는데, 온수매트가 있으니까 보일러가 없어도 정말 따끈따끈하게 잘 지냈다. 추워서 잠도 못 잤던 날들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꿀잠을 잤다.